CEO 인사말
안녕하세요
애그유니 입니다.
우리는 지금, 농업이 다시 세계의 중심으로 주목받는 시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기후 위기, 식량 안보, 고령화, 도시 집중화 등 복합적인 변화는 농업을 더 이상 '생산의 영역'에만 머무르게 하지 않습니다.
이제 농업은 환경, 식품, 건강, 기술, 금융이 교차하는 총체적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애그유니는 이러한 전환의 흐름 속에서
'지능형 생태농업 애그테크 플랫폼 기업(Intelligent Ecological AgTech Platform)'이라는 비전 아래,
농업의 작동 방식과 가치 구조를 근본부터 혁신해 나가고 있습니다.
농업의 구조를 혁신하다 — 기술을 넘어 시스템으로
애그유니는 농업의 물리적 한계를 넘어, 기후 회복력 있는 애그돔 기반의 스마트농업 인프라와
데이터 기반 정밀 재배 시스템 'GROWIDE'를 개발해왔습니다.
또한, 누구나 디지털 기반으로 참여하고 수익을 공유할 수 있는
'디지털경작권(Digital FarmRight™)'이라는 새로운 권리 구조를 제시하며 농업 참여 방식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농업의 금융화와 자산화 — 미래 농업의 새로운 성장 축
애그유니는 농업이 지속 가능한 미래 산업으로 성장하려면
금융 시스템과의 접목, 데이터 기반 자산화, 수익 구조의 다면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우리가 제안하는 디지털경작권은
농지를 소유하지 않아도 디지털 기반으로 경작에 참여할 수 있고,
생산 데이터를 자산화해 토큰화까지 확장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이는 곧,
농업과 블록체인 기반 금융의 연결
농업의 ESG 투자 자신화
생산의 수익 구조가 참여자에게 투명하게 환원되는 생태계로 이어집니다.
최초의 농업 CDMO 플랫폼 기업을 선언하다
애그유니는 단순히 스마트팜 기술을 공급하거나 농산물을 재배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우리는 국내 최초로 '농업 CDMO(Cont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모델을 도입한 기업입니다.
제약산업의 위탁개발생산 모델처럼, 약용작물, 맞춤형 영양작물을 AGDOME 내 GROWIDE 기술 기반으로 재배하고,
이를 필요로 하는 기업·브랜드·소비자와 연결하는 플랫폼 또한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원료 재배 시장 형성
푸드·바이오 산업과의 융합
식물 기반 헬스케어 시장과의 협업 등
애그유니만의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생태를 향해 — 도시, 데이터, 그리고 생명
이제 우리는 한국을 넘어,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도시형 식량안보 허브구축과 디지털 헬스케어, 맞춤형 식단과 연결된 농업-건강 연계 플랫폼,
그리고 탄소저감 효과를 정량화한 탄소시장 진출 기반 마련까지
전 세계 도시와 국가를 연결하는 지능형 생태농업 플랫폼 기업으로 확장해 나갈 것입니다.
애그유니는 생명의 가치를 지키는 농업,
그리고 이를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기술과 데이터를 통해 전 지구적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길을 만들어갑니다.
애그유니는 농업의 본질을 지키며, 미래 농업의 새로운 기준을 써 내려가는 기술 기반 기업입니다.
우리는 단순한 스마트팜 기업이 아니라, 농업을 생명·금융·환경·건강·도시와 연결하는 '플랫폼' 그 자체가 되고자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이 여정을 이어가길 기대합니다.
농업을, 어디에서나.
감사합니다.
애그유니 대표이사
권미진 드림